부산시간호사회(회장·이영은)는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본부장·김동진)와 `건강한 출산·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7월 7일 체결했다.

부산시간호사회는 그동안 인구협 부산지회와 함께 저출산 극복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산시간호사회는 건강한 결혼·출산·양육을 위한 가족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교육과 홍보 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김숙현 기자  shkim@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