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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기사입력 2016-09-27 오전 10:13:48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사장·김철수)은 '스마일 병동'을 9월 21일 열고 본격적인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작했다.

'앞선 간호, 따뜻한 간병' 슬로건 아래 우선 1개 병동 50개 병실을 운영하며, 올해 말까지 2개 병동 100개 병실로 확대될 계획이다. 웃음테라피 등 다양한 심리안정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스마일 병동 슬로건을 이용한 엠블럼도 제작했다.

김상일 병원장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낮춤으로써 환자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감염예방을 통해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주혜진 기자  hjjoo@koreanurs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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