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중앙병원 간호부(간호부장·권인현)는 `신입간호사 돌잔치 힐링데이'를 2월 11일 제주 허브동산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입간호사 및 간호관리자 30명이 참석했다.

아로마테라피 체험을 통해 심신의 피로를 풀며 새로운 활력을 충전했다.

평가회를 마련해 신입간호사들이 지난 1년간의 성장기를 나누고, 선배간호사들이 격려하며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인현 간호부장은 “지난 1년 중앙인으로서 함께 해준 간호사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주혜진 기자  hjjoo@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