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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서울·인천·경기 예선 열려
모유수유아 112명 본선 진출
기사입력 2002-09-05 오전 10:00:45
서울시간호사회(회장·홍경자)는 인천시간호사회(회장·최숙자), 경기도간호사회(회장·김명옥)와 함께 제4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예선을 지난 28일 서울시간호사회 회관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예선대회에는 올해 1월 6일∼4월 5일 출생한 240명의 아기가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 신체 성장발육상태와 모아 애착도 등을 평가한 결과 모두 112명이 본선에 진출하는 영예를 안았다. 본선은 9월 6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서울시간호사회 관계자는 "선발대회 일정이 알려지자마자 참가문의 전화가 폭주하고 신청자가 밀려들어 바빴다"면서 "특히 지난해에 비해 직장을 가진 엄마들의 참가가 늘어 반가웠다"고 말했다. 본선 문의 02)853-5497.
정규숙 기자 kschung@nurs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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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예선대회에는 올해 1월 6일∼4월 5일 출생한 240명의 아기가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 신체 성장발육상태와 모아 애착도 등을 평가한 결과 모두 112명이 본선에 진출하는 영예를 안았다. 본선은 9월 6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서울시간호사회 관계자는 "선발대회 일정이 알려지자마자 참가문의 전화가 폭주하고 신청자가 밀려들어 바빴다"면서 "특히 지난해에 비해 직장을 가진 엄마들의 참가가 늘어 반가웠다"고 말했다. 본선 문의 02)853-5497.
정규숙 기자 kschung@nursenews.co.kr
정규숙 kschung@nurs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