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2-10-10 오후 13:58:36

부산광역시간호사회(회장·송영선)는 2002 부산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참가국인 스리랑카대표팀 부산시민 서포터즈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송영선 회장은 현재 스리랑카대표팀 부산시민 서포터즈 부회장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달 27일에는 부산아시안게임 시민 서포터즈 활동지원금으로 부산시에 1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또 간호사회는 회원을 중심으로 선수단 환영행사에 참여했으며 응원단을 구성해 스리랑카대표팀 경기마다 응원에 나서고 있다.

백찬기 기자 ckbaik@nursenews.co.kr

백찬기  ckbaik@nurs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