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간호사회(회장·이영은)는 제20회 간호문학·사진 공모전과 제4회 간호UCC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하고 시상했다. 각 부문별 수상작은 다음과 같으며, 간호문학 최우수상은 수상자가 없다.
◇ 간호문학 △우수작 = `굿바이 마이 프렌드'(시, 배주언·인제대 부산백병원) `연결고리'(시, 이미화·BHS한서병원) △가작 = `마음'(시, 김동현·부산부민병원) `선한 싸움'(수필, 박미향·인제대 해운대백병원) `간호사! 그 아름다운 이름'(수필, 손정화·메리놀병원).
◇ 간호사진 △최우수작 = `의젓한 누나'(강지수·메리놀병원) △우수작 = `책보다 이모가 더 좋아요'(박소희·부산성모병원) `내 혈압 괜찮나?'(임지혜·부산성모병원) △가작 = `Beyond Infection'(방유진·부산대병원) `환자안전 ing'(이정희·인창대연요양병원) `내 손은 약손' (주혜진·부산시 동구보건소).
◇ 간호UCC △최우수작 = `우리의 손'(부산성모병원 101병동팀) △우수작 = `신생아중환자실 환자안전 지킴이 활동'(부산성모병원 신생아중환자실팀) `초록나라의 하루'(동아대병원 최강수술실팀) △가작 = `고객만족을 위해 Cheer up!'(부산보훈병원 53병통팀) `찬란하게 간호하神'(부산부민병원 중환자실팀) `해운대백병원 앗! 자상사고'(인제대 해운대백병원팀).
상금으로 간호문학·사진은 최우수작 30만원, 우수작 20만원, 가작 10만원이 수여됐다. 간호UCC는 최우수작 40만원, 우수작 30만원, 가작 20만원이 수여됐다.
최수정 기자 sjchoi@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