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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군간호사회 총회 … 새 회장에 임인숙 간호부장
기사입력 2017-07-18 오후 03:27:06

경남간호사회 산하 하동군간호사회가 제4회 정기총회를 6월 29일 열었다. 새 회장으로 임인숙 하동우리들병원 간호부장이 취임했다.

임인숙 회장은 “회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면서 경남간호사회와 대한간호협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면서 “중소병원의 간호사 근무환경 개선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정착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이경옥 경남간호사회장이 축사를 했으며, 특강을 통해 간호현안과제 및 대한간호협회 정책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윤상기 하동군수, 여상규 국회의원이 축하메시지를 보내왔다. 이갑제 경남도의원, 이천형 하동군의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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