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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초간호학회 ‘임상유전과 간호’ 학술대회
기사입력 2018-06-12 오후 02:43:41

한국기초간호학회(회장 정재심)는 ‘쉽게 접근하는 임상유전과 간호’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6월 9일 개최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로 풀어보는 유전이야기’ ‘유전정보 맞춤형 암 진단과 치료의 이해’ ‘유전간호의 실제’ ‘유전간호의 윤리 및 법적 접근’ 등의 강연이 진행됐다. 학회 일반연구비 지원사업 대상자로 송민경 경희대 박사과정생을 선정했다. 회원들의 논문이 포스터로 발표됐으며, 우수 논문포스터 5편을 시상했다.

최명애 초대 한국기초간호학회장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정재심 회장은 “인간 유전자를 활용해 질병을 예방·치료하는 다양한 테크놀로지가 소개되고 있는 추세에 따라 간호학에서 유전학의 기초부터 맞춤형 간호까지 이해하고 준비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최수정 기자  sjchoi@koreanurs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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