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간호사회(회장 황순연)는 제21회 간호문학·간호사진 및 제5회 간호UCC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하고 시상했다. 각 부문별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 간호문학 △최우수작 = ‘김수빈’(수필, 심가람·인제대 부산백병원) △우수작 = ‘오월의 병실’(시, 김호선·메리놀병원) ‘코드블루는 파랗지 않다’(시, 허준호·부산광역시의료원) △가작 = ‘어지럼’(시, 김경옥·동의의료원) ‘마음안경점’(시, 배주언·인제대 부산백병원) ‘나가사키 피폭자의료국제협력회 초청연수를 다녀오며’(수기, 서국순·부산보훈병원)
◇ 간호사진 △최우수작 = ‘우리는 중환자실 재활중’(김영희·부산대병원) △우수작 = ‘힘의 원천은 밥! 나는 103세’(백정옥·김원묵기념봉생병원) ‘소아병동 아기천사’(차진화·부산광역시의료원) △가작 = ‘쓱싹쓱싹 함께하는 미술시간’(김소연·부산성모병원) ‘우리 같이 해봐요 할 수 있어요’(신지원·부산부민병원) ‘어깨 빌려 드릴께요’(박선영·김원묵기념봉생병원)
◇ 간호UCC △최우수작 = ‘남자간호사 응급실 적응기’(유현백·부산대병원) △우수작 = ‘41병동 환자확인’(차진화·부산광역시의료원) ‘동래봉생병원 혈액투석실의 안전(화재)’(윤선희·동래봉생병원) △가작 = ‘우리는 중환자실 간호사입니다’(황언혜·부산성모병원) ‘손씻기는 사랑입니다’(김정환·인제대 부산백병원) ‘패션으로 완성하는 감염관리(하드캐리)’(정미열·인제대 해운대백병원)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