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Home / 의료기관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순천향대 천안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기사입력 2019-05-15 오후 05:25:09

순천향대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5월 1일부터 추가 개소했다.

세 번째로 개소된 이번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은 44병상의 외래진료관 5층 단기병동이다. 내과계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로써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총 규모는 3개 병동, 131개 병상이 됐다.

이문수 병원장은 “지역주민들이 간병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상을 지속적으로 늘려가고 있다”며 “조만간 암병동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상을 현재 47병상에서 더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혜진 기자  hjjoo@koreanurse.or.kr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