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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 서비스 모니터링 실시 --- 급여비용 가산 기관 1530개 대상
기사입력 2020-06-09 오후 05:10:44

2020년도 장기요양 서비스 모니터링을 6월부터 실시한다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밝혔다. 장기요양급여비용 가산을 받은 장기요양기관을 방문해 서비스 제공의 적정성을 점검하는 것이다.

모니터링 대상기관은 인력추가배치 가산, 맞춤형서비스제공 가산 등 장기요양급여비용 가산을 받은 장기요양기관이다. 전년도 최초 가산 진입기관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실시한다.

올해는 6월부터 9월까지 1530개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정기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정기 모니터링 결과 미흡기관을 대상으로 10월 한 달간 추가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모니터링 제도는 2014년부터 시작됐다. 2019년에는 3126개 가산 기관을 대상으로 정기 모니터링을 실시했고, 그 중 부적정 청구 및 서비스 미흡기관 201개를 대상으로 추가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최근 3년간 모니터링 평균 점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등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질 향상을 유도하는 성과를 보였다.

한편 건보공단은 장기요양기관 스스로 서비스 수준을 점검할 수 있도록 서비스 모니터링 ‘자가진단시스템’을 도입해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자가진단시스템은 급여비용 가산을 받은 장기요양기관이 건보공단이 제공하는 장기요양정보시스템에 접속해 스스로 자율점검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2019년에는 가산 기관의 76.0%인 9053개 기관이 참여했다.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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