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9월 28일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외교부가 코로나19 극복과 조기종식을 응원하는 연대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시작한 릴레이 공익 캠페인이다. 견뎌내자,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신경림 회장은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추원오 병원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신경림 회장은 캠페인 다음 참여자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과 대한병원협회 정영호 회장을 지목했다.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