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5-03-31 오전 08:59:12

서울시간호사회는 15일 열린 총회에서 임상 지역사회 학계 등에서 간호발전에 기여해온 퇴직회원 16명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이와 함께 회원 권익옹호에 앞장서고 활발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서 간호의 위상을 높인 구간호사회들을 표창했다.
　△공로상＝이광옥(전 이대 간호과학대학 교수) 조원정(전 연대 간호대학 교수) 문희자(전 경희대 간호과학대학 교수) 지성애(전 중앙대 간호학과 교수) 고영선(전 한양대병원 간호차장) 이재선(전 서울의료원 간호부장) 김용남(전 가톨릭대 성모병원 간호사) 주경숙(전 양천구보건소 보건지도계장) 이정숙(전 국립의료원 수간호사) 박윤자(전 금천구보건소 보건지도팀장) 전경숙(전 경희의료원 교육연구팀장) 권순자(전 연대 세브란스병원 간호사) 송정이(전 강북삼성병원 간호과장) 박경자(전 경희의료원 간호팀장) 박현숙(전 연대 세브란스병원 간호사) 윤희순(전 영동세브란스병원 간호과장) △우수 구간호사회＝동대문구간호사회(회장․김정화) 중구간호사회(회장 장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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