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협회는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치료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중환자 경력 간호사 확보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12월 21일 밝혔다.

이에 앞서 대한간호협회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본부장 신경림 간호협회장)는 전국 코로나19 현장에서 근무할 간호사를 12월 10일부터 상시 모집하고 있다.

12월 21일 09시 기준 간호사 3176명이 지원했다.

파견 지원을 희망하는 간호사는 대한간호협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 (02)2260-2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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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news@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