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6-01-26 오전 10:10:28

　병원간호사회(회장 성영희)는 1월 19일 이사회를 열어 제17대(2006～2007년) 임원진 후보를 최종 확정했다. 임원선거는 2월 16일 개최되는 총회에서 실시되며, 총회는 `새로운 장을 여는 병원간호사회' 주제로 서울교육문화회관 가야금홀에서 열린다.

　◇ 회장 후보 = 성영희(삼성서울병원 간호본부장)

　◇ 부회장 후보 = 곽월희(동국대병원+한방병원 간호부장), 김명애(서울대병원 간호부장), 박광옥(서울아산병원 간호본부장), 박정원(이대 목동병원 간호부장)

　◇ 이사 후보 = 김복순(중앙대병원 간호과장), 김신희(이대 동대문병원 간호부장), 김영분(고대 구로병원 간호부장), 김옥수(을지병원 간호부장), 김익선(한양대병원 간호부장), 김현숙(건국대병원 간호부장), 김효심(아주대병원 간호부장), 박혜옥(인하대병원 간호부장), 손인순(경희의료원 간호부장), 신덕신(한양대 구리병원 교육담당), 신혜선(단국대병원 간호부장), 유옥수(서울대병원 간호정책담당), 유인자(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 간호부장), 이계숙(연대 영동세브란스병원 간호국장), 이금자(국립서울병원 간호과장), 이상미(연대 세브란스병원 간호부원장), 장연희(고대 안암병원 간호부장), 채계순(가톨릭대 성모병원 간호부장)

주선영 기자 syju@koreanurse.or.kr

주선영  syju@nurs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