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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싱 나우 챌린지’ 이사회 열려 --- 신경림 간호협회장 이사로 참석
기사입력 2021-10-12 오전 09:48:40

글로벌 캠페인 널싱 나우(Nursing Now) 사업이 국제간호협의회(ICN)로 이관되면서 ‘널싱 나우 챌린지’로 명칭이 변경돼 계속 이어지고 있다.

새 이사진을 구성했으며,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이 아시아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이사로 위촉됐다.

신경림 ‘널싱 나우 챌린지’ 이사는 지난 10월 1일 온라인 화상회의로 열린 이사회에 참석했으며, 대한간호협회가 추진해온 캠페인 활동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널싱 나우 캠페인이 ICN으로 이관됨에 따라 향후 활동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세계간호현황보고서(SoWN:State of the World's Nursing Report-2020)에서 제시한 정책과제의 우선순위에 대해 논의했으며, 각국 간호협회에서 정부와 정책 논의를 할 때 보고서를 근거로 사용할 것을 권장하기로 했다.

세계간호현황보고서는 2020년 4월 7일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발표됐다. 세계 각국의 간호사 수, 근무환경, 간호교육, 규정(법), 리더십 등 간호현황을 거시적이고 심층적으로 보여주는 첫 보고서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각국 정부를 통해 간호현황 자료를 수집한 후 분석했으며, 국제간호협의회(ICN)와 널싱 나우(Nursing Now)가 함께 발간했다.

한편 널싱 나우는 간호사의 위상과 리더십을 강화하고, 각국 정부가 간호사 교육과 근무환경을 개선하도록 촉구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간호사의 역할 강화 없이는 ‘보편적 건강보장(UHC)’을 달성할 수 없으며, 간호사를 충분히 배치하고 역할을 강화시키는 데 투자하고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널싱 나우 캠페인은 2018년부터 나이팅게일 탄생 200주년인 2020년까지 3년간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시작됐다. 버데트간호재단(Burdett Trust for Nursing)에서 운영했으며, 널싱 나우-세계보건기구(WHO)-국제간호협의회(ICN)가 함께 추진해왔다. 널싱 나우 한국위원회는 2018년 11월 1일 출범했으며,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이 널싱 나우 이사로 활동했다.

이 캠페인은 2021년부터 ICN으로 이관됐으며, ‘널싱 나우 챌린지’로 명칭이 변경됐다.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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