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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소아청소년과, 어린이 환자들에게 ‘건강 X-마스 선물’
기사입력 2021-12-24 오후 01:30:18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소아청소년과는 병원을 찾은 어린이 환자들에게 ‘건강 X-마스 선물’을 12월 24일 선사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에서의 손위생을 위해 ‘크리스핸드워시’를 증정했다.
소아청소년과에서는 올해 어린이 환자들의 감염 예방과 안전한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했다. 감염병이 일상화된 현실에서 어린이 호흡기건강을 최우선으로 치료에 전념해 왔다.
한편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늘 하루 산타가 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양무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는 “내년에는 아이들이 밝고 즐겁게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코로나19 위험으로부터 보다 안전한 소아청소년과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소혜 기자 news3@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