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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간호사회 절주 캠페인
기사입력 2006-07-06 오전 10:31:35
대전시간호사회(회장.정남연)는 시민 건강상담 및 절주캠페인을 최근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에서 개최했다.
회원 35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절주 안내책자 600부를 배포하고 음주의 해로운 점을 소개한 홍보물을 전시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시민들이 건강을 위해 술을 적당히 마실 수 있도록 절주 서명운동을 벌였다. 혈압, 혈당, 체지방을 체크해 주고 평소 시민들이 궁금해 하던 건강문제에 대해 상담을 실시했다.
정남연 회장은 “대전시민들의 음주를 줄이기 위해 간호사들이 나섰다”면서 “과도한 음주가 건강에 미치는 문제가 심각한 만큼 과음 예방, 잘못된 음주문화 개선을 위해 절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선영 기자 syju@koreanurs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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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35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절주 안내책자 600부를 배포하고 음주의 해로운 점을 소개한 홍보물을 전시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시민들이 건강을 위해 술을 적당히 마실 수 있도록 절주 서명운동을 벌였다. 혈압, 혈당, 체지방을 체크해 주고 평소 시민들이 궁금해 하던 건강문제에 대해 상담을 실시했다.
정남연 회장은 “대전시민들의 음주를 줄이기 위해 간호사들이 나섰다”면서 “과도한 음주가 건강에 미치는 문제가 심각한 만큼 과음 예방, 잘못된 음주문화 개선을 위해 절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선영 기자 syju@koreanurse.or.kr
주선영 syju@nurs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