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간호사회는 3월 17일 열린 총회에서 시상식을 갖고 회원 10명을 포상했다.

◇전북도지사상 = △차연화(원광대병원 간호팀장)

◇전북도의회 의장상 = △서미경(익산시 용동양촌보건진료소장)

◇대한간호협회장상 = △한미숙(전북대병원 수간호사)

◇모범간호사상 = △김은경(정읍아산병원 수간호사) △김인자(산서초등학교 보건교사) △김현정(호성전주병원 책임간호사) △류경수(대자인병원 간호부장) △방순정(순창군 오산보건진료소장) △이명옥(전북도 지방간호사무관) △이상순(부안성모병원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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