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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신입간호사 ‘해피백일’
“최적의 근무환경 제공 --- 간호사들 성장과 발전 지원” 약속
기사입력 2022-05-27 오후 01:06:22

김상일 병원장(맨 오른쪽), 김민기 의무원장(맨 왼쪽), 김종일 간호본부장(왼쪽에서 둘째)이 신입간호사와 함께 입사 100일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은 신입간호사 100일 잔치 ‘해피백일’을 5월 26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상일 병원장, 김민기 의무원장, 김종일 간호본부장과 신입간호사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새내기 간호사들의 입사 100일을 축하하고, 밝은 미래를 향해 발전하는 모습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김종일 간호본부장은 “100일 동안 새내기 간호사 여러분이 멋지게 병원에 잘 적응하고,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해줘서 자랑스럽고 감사하다”며 “사랑과 열정으로 환자와 함께, 환자를 위해 베풀고 봉사하는 간호사의 멋진 모습을 기대한다”며 격려했다

김상일 병원장은 “등산을 할 때 숨차고 힘들기도 하지만 산 정상에 올라서면 기쁨과 함께 멋진 풍광에 감동하는 것처럼,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과 동행하며 우리 간호사들이 산 정상을 향해 차근차근 올라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신입간호사의 현장 적응과 최적의 근무환경 제공은 물론 큰 간호사로 성장하고 발전하도록 모든 부문에서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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