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 나눔행사 ‘러브 더 카네이션’을 5월 8일 펼쳤다. 김민기 의무원장과 김종일 간호본부장 등 의료진들이 외래 및 병동 환자들에게 카네이션을 선물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외래 및 병동 입원 환자의 마음을 보살피고, 가정의 행복과 쾌유 그리고 건강을 기원하는 뜻을 전하는 취지로 장미 508송이를 증정했다.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