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2-20 오전 08:30:04

　서울시간호사회 회장 선거에 박성애 현 회장(서울대 간호대학 교수)이 단독후보로 출마한다.

　서울시간호사회는 2008~2009년 임원 후보를 확정했으며, 임원선거를 2월 28일 오후 1시 30분 서울아산병원 대강당에서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실시한다. 회장 1명, 부회장 2명, 이사 10명, 감사 2명을 선출한다.

　◇회장 후보 = 박성애(서울대 간호대학 교수)

　◇부회장 후보 = 김소선(연세대 간호대학 교수), 안성희(가톨릭대 간호대학 교수), 하명주(서울시립서북병원 간호부장).

　◇이사 후보 = 김신희(이대 동대문병원 간호부장), 김영분(고대 구로병원 간호부장), 김옥수(을지병원 간호부장), 김희정(건국대병원 간호부장), 박정원(이대 목동병원 간호부장), 박현애(서울대 간호대학 교수), 손주온(세브란스병원 수석간호부장), 송말순(영동세브란스병원 간호국장), 심상숙(경희의료원 간호부장), 유인자(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 간호국장), 이영선(서울아산병원 간호팀장), 임영자(서울시립북부노인병원 간호팀장), 임호순(서울의료원 간호부장), 전성숙(한양대병원 간호부장), 조명숙(삼성서울병원 암센터 간호부장), 채계순(가톨릭대 성모병원 간호국장), 최선숙(서울아산병원 간호팀장), 최원자(서울대 보라매병원 간호과장), 홍현자(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 간호과장).

　◇감사 후보 = 김복자(울산대 임상전문간호학 교수), 박영우(세브란스병원 수술간호팀장), 손인순(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간호본부장), 장연희(고대 안암병원 간호부장).

정규숙기자  kschung@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