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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이예숙 청주시의원, 최옥술 대전 유성구의원 당선
기사입력 2024-04-11 오전 09:08:06
4월 10일 실시된 지방선거 재선거에서 이예숙 간호사가 충북 청주시의원(사진 왼쪽)으로, 보궐선거에서 최옥술 간호사가 대전시 유성구의원(사진 오른쪽)으로 당선됐다.
이예숙(61세) 간호사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충북 청주시타선거구에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됐다.
이예숙 당선인은 청주전문대학(현 한국교통대)을 졸업했으며, 한국병원 간호과장과 충북보건진료소장회 회장을 지냈다.
최옥술(66세) 간호사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대전시 유성구나선거구에 출마해 당선됐다.
최옥술 당선인은 공주대를 졸업했으며, 충남대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유성구의원, 유성구 온천2동 동장을 지냈다. 대전지방검찰청 형사조정위원, 대전범죄피해자지원센터 상담운영위원으로 활동했다.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ing.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