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8-13 오전 09:48:23

전북간호사회는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과 정책간담회를 8월 1일 오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전북간호사회 전영신 회장과 임원진들이 참석했다.

　신경림 회장은 이날 간호협회의 주요정책과 사업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간호의 성공적인 미래 창조'를 위해 다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뛰어줄 것을 당부했다.

　전북간호사회 임원들은 중앙회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협력하면서, 회원들의 권익옹호와 지위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할 것을 약속했다. 간호사회 당면과제인 회관 건립 문제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정규숙기자  kschung@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