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삼선병원(병원장 박성우)은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주간을 맞아 ‘환자안전, 감염관리 우리가 지킨다!’ 주제로 행사를 진행했다고 5월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QPS팀과 감염관리팀 공동주관으로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환자안전, 직원안전, 감염관리에 대한 환자와 직원의 인식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과 이벤트가 열렸다. △약물 안전 캠페인 △낙상예방 홍보 △4행시 글짓기(입원환자 대상) △성인 백신 홍보 △올바른 손 위생 홍보 △환자안전 관리활동 우수 부서 시상 등이 진행됐다.

박성우 병원장은 “환자안전과 감염관리는 의료기관에서 가장 중요한 사안”이라며 “좋은삼선병원은 환자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통해 의료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진 기자  news3@koreanursing.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