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구성됐다.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은 총 24명으로 더불어민주당 14명(위원장 포함), 국민의힘 8명, 비교섭단체 2명이다.

보건복지위원장에는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은평구갑)이 선출됐다. 여당 간사로는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부산 해운대구을), 야당 간사로는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서울 강서구갑)이 선임됐다. 위원은 다음과 같다.

◇더불어민주당 = △김남희 의원(경기 광명시을) △김윤 의원(비례대표) △남인순 의원(서울 송파구병) △박희승 의원(전북 남원시장수군임실군순창군) △백혜련 의원(경기 수원시을) △서미화 의원(비례대표) △서영석 의원(경기 부천시갑) △소병훈 의원(경기 광주시갑) △이개호 의원(전남 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 △이수진 의원(경기 성남시중원구) △장종태 의원(대전 서구갑) △전진숙 의원(광주 북구을)

◇국민의힘 = △김예지 의원(비례대표) △백종헌 의원(부산 금정구) △서명옥 의원(서울 강남구갑) △안상훈 의원(비례대표) △최보윤 의원(비례대표) △추경호 의원(원내대표, 대구 달성군) △한지아 의원(비례대표)

◇조국혁신당 = △김선민 의원(비례대표)

◇개혁신당 = △이주영 의원(비례대표)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ing.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