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간호사회(회장 김정미)는 2024년 감정노동자를 위한 생명존중사업으로 간호사를 비롯한 돌봄제공자들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11월 1일 JW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울산광역시에서 후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돌봄제공자의 치유와 성장의 여정’ 주제로 열렸으며, 마음건강분야 심리코칭 전문가인 오원웅 마음공장심리코칭연구원장이 진행했다. 간호사, 응급구조사, 사회복지사 등 120명이 참여해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ing.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