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5-20 오전 09:16:05

　병원한방간호사회(회장·민병수)는 제11회 정기총회를 4월 30일 열어 올해 추진할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간호사회는 지난해에 이어 계속되는 한방의료기관 서비스평가 시범사업의 대상이 되는 병원들이 평가를 잘 마칠 수 있도록 회원 간 정보교류에 힘을 쏟기로 했다. 한방간호학회와 협력해 학술활동을 펼치고, 보수교육은 서울과 지방에서 1회씩 개최키로 했다. 간호사회 홈페이지 개설을 준비키로 했다.

이유정기자  yjlee@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