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6-17 오전 08:42:45

　강원도간호사회(회장·성명숙)는 분회 조직 활성화를 위한 간호부서장 간담회를 열고 있다. 현재 춘천시, 원주시, 강릉시, 동해시, 삼척시, 태백시, 속초시, 영월군간호사회 등 8개 분회를 두고 있다.

　간호사회는 4개 권역으로 나눠 간담회를 열고 있다. 병원, 지역사회, 간호대학 등 간호 각 분야별 부서장들이 참석해 분회 활성화와 간호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춘천, 강릉/속초 원주/영월 지역 간담회를 마쳤고, 삼척/동해/태백은 6월 23일에 열릴 예정이다.

정규숙기자  kschung@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