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2-02 오전 09:08:50

　전북간호사회(회장·전영신)는 간호부서장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11월 20일 전주시 금양정에서 가졌다.

　전북간호사회 임원진과 지역사회 20여개 병원에서 간호부서장들이 참석했다. 전영신 회장은 지방중소병원 간호사 부족문제 등 간호계 현안과 대한간호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간호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서로 만나 자주 교류하면서 간호계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유정기자  yjlee@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