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1-20 오전 09:41:43

　전북간호사회(회장·전영신)는 신년하례식을 1월 12일 전주시 금양정에서 열어 2010년 새해를 맞는 각오를 다지고 화합하는 장을 마련했다.

　간호사회 임원을 지낸 원로들과 현 회장단 및 임원, 산하단체 지회장, 전북도내 의료기관의 간호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덕담을 나누고 간호사회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전영신 회장은 “대한간호협회 새 비전에 발맞춰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간호사의 소임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경주 인턴기자 kj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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