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5-18 오후 16:50:24

　경기도간호사회(회장·김효심)는 ‘하나 되는 우리! 간호와 함께!’ 주제 국제간호사의 날 기념 체육대회를 5월 11일 성남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했다. 　회원 500명이 참여해 나이팅게일 정신을 새기고 화합을 다졌다. 다양한 게임을 즐기며 서로에게 따뜻한 사랑과 격려를 보냈다.

　김효심 회장은 “오늘은 간호사, 우리의 날인 만큼 스트레스를 풀고 재충전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김용순 간협 제1부회장 대독)이 격려사를 전했다.

김보배기자  bbkim@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