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5-26 오전 09:47:07

　부산시간호사회(회장·이을라)는 `제13회 간호문학·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시상식은 5월 27일 국제간호사의 날 기념행사에서 열린다. 　◇ 간호문학부문△최우수작 = `무녀도'(소설·박보영 고신대 복음병원) △우수작 = `수곡 아지매'(시·이홍치 동아대의료원) `빗방울'(동시·류상애 메리놀병원) △가작 = `지렁이'(시·이지연 좋은삼선한방병원) `나 홀로 여행기'(수필·박정혜 동래봉생병원) `나는 간호사'(소설·이경하 BHS한서병원).◇ 간호사진부문△최우수작 = `까꿍!'(최다희 부산성모병원) △우수작 = `주사보다 밥이 보약!!'(박함초롬 메리놀병원) `온정'(이주영 부산진구보건소) △가작 = `사랑은 손길을 타고'(백상미 인제대 부산백병원) `잘 맞춰 보자고∼ 영차'(박홍미 좋은삼선병원) `사랑시 간호구 기쁨동 행복번지 사람들'(구포성심병원 32병동).◇ 특별상△부산성모병원 △김원묵기념봉생병원. 상금은 최우수작 30만원, 우수작 20만원, 가작 1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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