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6-30 오전 09:24:22

　부산시간호사회(회장·이을라)는 부산지역 간호대학(과)장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6월 18일 가졌다. 부산시간호사회 임원들과 부산지역 간호대학(과)장 12명이 전원 참석했다. 간호사회와 간호대학의 협력관계를 돈독하게 다지고, 간호대학 간의 교류를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참석자들은 “정기적으로 만나 정보를 나누면서 간호교육의 선진화를 위해 힘쓰자”고 입을 모았다. 이을라 회장이 대한간호협회와 부산시간호사회의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소개했다.

이경주기자  kjlee@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