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02 오후 17:44:05

　서울시간호사회(회장·김소선)는 제8회 간호사진전 및 제2회 UCC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10월 27일 열었다.

　◇간호사진 부문 = △금상(상금 30만원) = `함께하는 간호 - We are the world Ⅱ'(세브란스병원 노지영) △은상(20만원) = `무한도전'(성애병원 서민경) `보살핌2'(이대목동병원 전소현) △동상(15만원) = `복수의 똥침주사'(성애병원 이우희) `많이 줄었네∼'(세브란스병원 정경진) `따라 하고픈 해맑은 미소'(이대목동병원 신지원) △가작(10만원) = `나처럼 해봐요∼요렇게∼'(세브란스병원 허나영) `내일은 진짜 간호사'(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박윤득)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중대용산병원 홍상희)

　◇UCC 부문 = △금상(상금 50만원) = `간호의 달인'(삼성서울병원 간호행정팀) △은상(30만원) = `무균콘서트'(성애병원 특수팀) `What is that? nurse.'(세브란스병원 김대영) △동상(20만원) = `손으로 전하는 따뜻한 간호'(강남세브란스병원 41병동) `간호사 탐구생활'(중대병원 한수옥) `간호사의 하루'(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김세련).

　사진전 수상작품은 청계천 광교갤러리에서 10월 25∼31일 전시됐다. 서울시간호사회 홈페이지(seoulnurse.or.kr) `간호사진전' 게시판에서 볼 수 있다.

김정미기자  jmkim@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