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23 오후 16:44:18

　경북간호사회(회장·박성순)는 간호사례연구 발표회를 11월 5일 개최했다. 임상현장에서 간호사들이 직접 적용한 간호사례연구 8편이 발표됐다. 최우수상은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의 간호프로토콜 개발이 환자의 자가관리 정도 및 간호수행정도에 미치는 영향'을 발표한 우미정 안동의료원 간호사가 받았다. 우수상 2편, 장려상 2편, 참가상 3편을 시상했다.

이경주기자  kjlee@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