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7 오후 14:46:15

경남간호사회(회장·강숙남)는 대학생 생식건강증진교육을 5월 17일(김해대학)과 5월 27일(거제대학) 두 차례 개최했다. 아이낳기 좋은세상 경남운동본부에서 사업비 500만원을 지원받아 실시했다.

　건강한 임신과 출산, 가족의 중요성 등에 대해 간호대학 교수들이 강연했다. 강숙남 회장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주기자  kjlee@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