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1 오전 08:42:02

부산시간호사회(회장·이을라)가 간호계 현안과제를 짚어보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세 차례 개최했다.

‘중소병원 간호부서장 간담회’는 30여개 간호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6월 15일, ‘요양병원 간호부서장 간담회’는 33개 기관에서 참석한 가운데 6월 30일 열렸다. 간호부서장들은 ‘유휴간호사 재취업전담센터’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호대학(과)장 간담회’는 10개 기관에서 참석한 가운데 6월 27일 열렸으며, 간호교육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각 간담회에서는 대한간호협회 정책방향 및 2011년 부산시간호사회 주요사업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경주기자  kjlee@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