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1 오전 08:44:34

강원도간호사회(회장·조용자)는 간호부서장 간담회를 열어 간호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4개 권역으로 나눠 춘천(6월 10일), 강릉(6월 22일), 동해(6월 24일), 원주(6월 29일)에서 열렸다.

강원도내 18개 시군지역의 병원, 지역사회, 간호대학 등 간호분야별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10월 25～27일 열리는 간호사 전국대회에 적극 참석키로 뜻을 모았으며, 삼성회원증카드(RN카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김정미기자  jmkim@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