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06 오후 14:19:23

서울시간호사회(회장·김소선)는 `간호사진전 아홉번째 이야기'를 9월 5∼18일 청계천 광교갤러리에서 개최한다. 본선 수상작 9점과 입선작 20점, 창덕궁 문화탐방에 참가한 회원들의 우수작품 7점이 전시됐다.

　본선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금상 = `환자와 함께 춤을'(오주희·가톨릭대 성바오로병원) △은상 = `등목'(이승원·고대 안암병원) `소통'(김현희·서울아산병원) △동상 = `제발 …'(이영희·고대 안암병원) `사랑 안에 담아요'(김유진·삼성서울병원) `최고의 천사들과 함께하는 이유 있는 V 행복'(서울대병원 85병동) `Professional'(허미란·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동심'(안수연·서울시어린이병원) `Refresh'(허수희·대항병원).

　수상작품은 서울시간호사회 홈페이지(seoulnurse.or.kr)에서도 볼 수 있다.

김정미기자  jmkim@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