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4 오후 13:34:41

　서울시간호사회(회장·김소선)는 중소병원 간호부서장 워크숍을 `직장 스트레스 관리와 행복증진' 주제로 9월 27일 우이동 아카데미하우스에서 개최했다. 서울시간호사회 간호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공동으로 주최했다.

　중소병원 간호부서장들의 역량 개발을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채정호 가톨릭대 의대 교수가 `행복한 선물 -옵티미스트 기반 간호사 행복증진 프로그램' 주제특강을 했다.
　
참석자들은 “긍정의 힘과 행복한 삶에 대해 생각해 본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경주기자  kjlee@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