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08 오후 15:47:39

경남간호사회(회장·강숙남)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전담인력에 대한 전문교육을 경상대 남명학관 남명홀에서 10월 13일 실시했다. 전국 보건소에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을 담당하는 간호사 등 전담인력 130명이 참석했다.
　
경상남도의 여성단체 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도에서 사업비 80%를 지원받았다. 대사질환에 대한 병태생리(함종렬 경상대병원 진료교수), 감성조절을 통한 스트레스 관리(이인경 국제이미지메이킹센터 대표) 강연이 진행됐다.

이경주기자  kjlee@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