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30 오후 15:26:44

보험심사간호사회(회장·곽은조)는 `창립 22주년 한마음 운동회'를 11월 19일 서울교육문화회관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전국 11개 지회 550여명의 회원들이 모여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명랑운동회,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됐다. 이사진과 지회장들이 기증한 경품이 추첨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전달됐다.
　
곽은조 회장은 “오늘 하루는 업무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풀고, 서로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보배기자  bbkim@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