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3-06 오전 08:28:10

서울시간호사회 회장 선거에 김소선 연세대 간호대학 교수(현 서울시간호사회장, 사진 왼쪽)와 박호란 가톨릭대 간호대학 교수(사진 오른쪽)가 출마한다.
　
서울시간호사회는 2012∼2013년도 임원 후보를 확정했으며, 임원선거를 3월 12일 롯데호텔(서울 소공동)에서 열리는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실시한다. 회장 1명, 부회장 2명, 실행이사 10명, 감사 2명을 선출한다.
　
◇회장 후보 = 김소선(연세대 간호대학장) 박호란(가톨릭대 간호대학 교수)
　
◇부회장 후보 = 손주온(세브란스병원 특수간호팀장) 양숙자(이화여대 간호학부 교수) 최원자(서울시 보라매병원 간호부장)
　
◇실행이사 후보 = 권은정(삼성서울병원 간호행정팀장) 김광성(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간호행정교육팀장) 김복순(중앙대병원 간호부장) 김숙녕(강동경희대병원 간호본부장) 김신희(구립용산노인전문요양원장) 문경희(세브란스병원 외래간호팀장) 박인숙(서울대병원 소아간호과장) 박인옥(한림대 강동성심병원 간호부장) 변은경(서울시 서남병원 간호부장) 백옥희(한양대병원 간호행정과장) 엄옥봉(신한생명 홍보이사) 우금명(강남세브란스병원 수석간호부장) 이영숙(중랑구보건소 보건지도과장) 이은숙(고대 안암병원 간호부장) 최경자(은평구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최종춘(서울시 복지건강실 건강증진과장)
　
◇감사 후보 = 박현애(서울대 간호대학 교수) 임호순(서울시간호사회 실행이사)

김보배기자  bbkim@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