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3-13 오후 15:32:58

　경남보건교사회는 제48회 정기대의원 총회를 2월 20일 열어 김미악 현 회장(김해고)을 재선임했다.

　올해 보건교사 자격개선 법안을 통과시키는 데 힘을 모으고, 학교 보건교육을 정착시키기 위해 수석교사가 확대 배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성교육 역량 강화 연수, 보건교육 학술연구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도내 보건교사 친선 배구대회와 감성리더십 경연대회 등을 개최키로 했다.

김숙현기자  shkim@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