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5-22 오후 14:03:59

대전시간호사회(회장·이강이)는 제41회 국제간호사의 날 기념 `초청강연회 및 특별공연'을 5월 15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영권 세계화전략연구소장이 `부자가족으로 가는 미래 설계' 강연을 했다. 충남대병원 수간호사들로 구성된 청춘발레단, 팝페라그룹 턱시도포맨, 댄스팀 춤쟁이크루의 공연이 이어졌다.
　
이강이 회장은 “잠시나마 현장의 업무에서 벗어나 재충전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염홍철 대전시장(박상덕 행정부시장 대독), 이상민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이상태 대전시의회 의장, 김신호 대전시 교육감이 축사를 했다.

김보배기자  bbkim@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