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11-13 오후 13:41:37

충남간호사회(회장·박연숙)가 `노년의 생활능력 향상을 위한 건강증진사업'으로 교육과 상담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청남도에서 후원했다.
　
공주시 화헌보건진료소(10월 24일) 및 문천보건진료소(10월 31일)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성질환과 건강관리에 대해 교육하고 건강상담을 해줬다.

박연숙 회장은 “어르신들의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홍성지역에서 두차례 교육이 개최될 예정이다.

김보배기자  bbkim@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