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11-20 오후 13:37:36

전북간호사회(회장·김윤희)는 2012년 조직 강화 워크숍을 11월 2∼3일 부안군 모항 해나루가족호텔에서 개최했다.
　
전북지역 간호부서장 등 간호지도자들이 참석했다.
　
전북간호사회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간호발전을 위한 다양한 전략, 간호계의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간호사회가 더욱 도약해 한국 간호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미기자  jmkim@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