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11-27 오후 12:40:15

경남간호사회(회장·강숙남)는 `제1회 경남 간호지도자 간담회'를 11월 17일 개최했다.
　
간호사회 현 임원진과 전임 회장, 분회 및 산하단체 회장, 간호대학(과)장 등이 참석했다. 대한간호협회가 선언한 6대 간호정책과제를 비롯한 간호계 현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성명숙 대한간호협회장이 격려사, 이주영·안홍준·박성호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축사를 했다.
　
강숙남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간호계의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며 “간호미래전략의 방향성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숙현기자  shkim@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