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12-04 오후 14:04:41

경북간호사회(회장·고순희)는 `요양병원 간호관리자 워크숍'을 11월 21일 영주 새희망병원에서 개최했다. 도내 요양병원의 간호부서장 및 수간호사 51명이 참석했다.
　
고순희 경북간호사회장이 `간호계 최신동향 및 간호관리자의 역할', 김수올 안동과학대 간호학과 교수가 `노인요양병원 욕창환자 관리 및 간호사례' 주제강연을 했다.
　
요양병원 간호발전 방안에 대해 토의하고, 병원 간 정보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새희망병원을 견학했다.

김숙현기자  shkim@koreanurse.or.kr